『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』 vs 『돈의 심리학』: 돈의 심리학은 ‘가난한 아빠의 부자되기’였다

두 책은 부의 도착점을 모두 ‘자유’로 보지만, 부를 바라보는 관점과 쌓아가는 방법은 정반대입니다.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으로 넘어가는 데 두려움이 있는 대부분의 직장인에게 『돈의 심리학』은 가난한 아빠가 약점을 고친 버전으로 읽힙니다. 두 책의 차이와 요즘 『돈의 심리학』이 더 공감받는 이유, 그리고 현실적인 절충안을 정리했습니다.

절약이 먼저일까, 수입 증가가 먼저일까: 『저스트 킵 바잉』과 『돈의 심리학』이 다르게 답하는 지점

절약과 수입 증가 중 무엇이 먼저인지 묻는 질문은 순서를 잘못 세운 질문입니다. 『저스트 킵 바잉』은 절약에 바닥이 있다고, 『돈의 심리학』은 소득이 늘어도 골대가 같이 오르면 소용없다고 말합니다. 두 책이 만나는 지점과, 지금 내가 어느 쪽에 힘을 줘야 하는지 판단하는 표를 정리했습니다.